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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129주년 노동절 대회
  글쓴이 보령지부 글쓴날 2019-05-07 12:21:47 조회 215
  첨부파일 노동절.jpg (442477 Bytes)

1886년 5월 1일 미국 전역 35만명의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을 주장하며 총파업에 나섰다. 시카고에서는 경찰의 발포로 노동자들이 죽임을 당했고, 많은 이들이 구속되었다. 또한 주동자라 지목된 노동자들은 사형이라는 사법살인을 당했다. 그리고 3년 뒤 미국노동자들의 투쟁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동절을 만들었다.

129주년 노동절. 우리는 여전히 노동조합 할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빼앗기고 있다. 노동현장은 비정규직이 만연하고 있다. 130여년 전의 8시간 노동이 무색하게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가 시도되고 있다. 노동자의 투쟁이 현재진형형인 이유다.

민주노총은 ▲ILO 핵심협약 비준 통한 온전한 노동기본권 보장 ▲최소한의 임금 "최저임금 1만원" ▲차별없는 고용 "비정규직 정규직화" ▲사람다운 삶을 위한 의료공공성 및 사회안전망 확대 ▲재벌 특혜 일변도의 산업정책을 노동자 중심으로 전환 ▲한반도 자주통일을 요구하며, 전국 수만의 노동자들이 함께하는 노동절대회를 진행했다.

보령화력지부는 집행부 중심으로 서울에서 열린 노동절대회에 참석했다. 수많은 노동자들 속에서 "함께 할 때"의 힘, 단결의 힘을 느꼈다. 교대-통상 강제순환근무를 운운하는 사측의 행태로 인해 혼란스러운 지금. 현장의 단결을 모아내고, 부당함에 맞서는 투쟁을 결의하며 노동절 대회를 마쳤다.


2019년 2차 상집회의 결과
19년 1차 상집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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