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반, 우려 반으로 시작된 E-Sport Festival. 한달 동안의 치열한 예선과 결승을 마무리 했습니다. 11개팀으로 이루어진 팀플레이와 8명으로 이루어진 개인전은 승리를 위한 치열함이 느껴질 정도로 열기는 뜨거웠고, 경기를 보기 위해 모인 많은 분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행사가 보령발전본부 구성원간 작지만 소통의 자리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E-Sport Festival은 조합원/비조합원과의 소통의 자리를 만들기 위한 고민의 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 보령화력지부는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삼아 다양한 소통의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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